오기의 직구러 데일리룩






토요일 독서모임날의 룩.

앤아더스토리즈 샌들은 처음 살 때부터 유니클로 린넨 팬츠와의 매치를 염두에 뒀는데 역시 잘 어울린다.

쪽진? 머리를 하고 치렁치렁한 은 귀걸이를 했다 왠지 티벳 아주머니 같아져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랜다.



일요 출근룩.
이날의 히트는 스테판 켈리앙 스니커즈인데 잘 보이지 않네.

며칠 새 사모은거 쪼로록 정리.



판매자분의 인스타에서 퍼온 이블아이 귀걸이.
가격도 싸지는 않은데 내가 딱 원하던 귀걸이였다.

친구는 포인트용으로 괜찮겠다 했지만 난 데일리로 쓰는 중.

그리고 영 뜬금 맞은데서 영혼이 털렸다.











나로서도 믿기지 않는 파격 소비는 레꼴데팜므의 이 세일러 탑을 산 것.

세일러, 저런 사방으로 나풀거리는 치마 = 낫 마이 갬성이다. 근데 저 반딱거리는 줄무늬와 요즘 홀딱 반한 블로그 주인장님의 착샷에 그만...

하나만 사긴 배송비가 아까워 낑겨서 산 것은 이 것.








저 티셔츠 되시겠다.

두 개 합쳐 9만원대. 배대지 비용까지 합하면 10만원 좀 넘을듯.

그리고 이것은 의지 쇼핑의 총체.










Le'vis 505™C Cropped Jeans

불굴의 의지로 리바이스 미국 공홈을 뚫었다. 반값 세일로 40달러.

스키니도 부츠컷도 아닌 저런 스트레이트핏 진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게 끓어오르는 한 편으로 리바이스 특유의 클래식함이 요즘 너무 이뻐...

리바이스 공홈은 이미 배송대행을 신청한 유명 배대지가 안 뚫려서 안 유명한 배대지를 따로 쓰는 바람에 합배의 원대한 꿈은 물 건너 갔다는 후문.

요즘 멍청소비 끝판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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