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이 출근을 이어가는 룩 데일리룩



깁스를 풀었고 출근을 시작했다.
헬게이트가 다시 열렸다.






유니클로 니트 원피스
OZOC 코트
기모 레깅스
나이키 테아 프리미엄
브루노말리 크로스백

기온이 영상이길래 코트를 꺼내봤다. OZOC 코트는 묘하게 <나홀로 집에>의 키다리 도둑 생각이 난다. 블랙 코트가 지겨울 때만 가끔 입어주는 아이템.
롱패딩이 유행은 유행인지 오늘처럼 꽤 따뜻한 날에도 거리에 코트 입은 사람이 잘 없더라.

유니클로 니트 원피스는 두툼해서 따뜻하게 입기 좋다. 안에 히트텍까지 입으면 든든.

기모 레깅스를 신을 때마다 떠오르는 추억 한 자락. 첫 사회생활 당시 나의 상사는 말했다. "어휴 다리 굵어보이게 기모 레깅스는 어떻게 신니~ 아무리 추워도 난 그거 안 신어." 그 언니는 이 엄동설한에 잘 지내고 계신지.

이렇게 입고 회사에 갔는데 소개팅 가냐는 말을 들었다. 이게 어딜 봐서 소개팅 복장인가여??! 복장 터지는 소리만 골라하시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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