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을 넘나드는 달밤 패션쇼 데일리룩

오늘의 출근룩부터.




리바이스 청남방
자라 원피스
반스 올드스쿨
일꼬르소꼬모 에코백

외쿡 언니들 스트릿패션에 보면 쫙 붙는 원피스 위에 청남방 입으면 간지가 나던데... 간지 실종.




찰나 나를 스쳐갔던 리바이스 오버핏 연청 자켓. 도무지 오버핏은 소화를 못하는 몸뚱이 같다. 결국 환불.



청자켓 대신 타미진스에서 봄버를 샀다. 카키와 고뇌 끝 카키는 사이즈가 없다길래 블랙으로 쿨 결제.








수륙양용으로 잘 입을 봄버. 어째서 점점 더 캐주얼을 사모으는 걸까.

삼만년만의 소개팅을 앞두고 연차 전야 패션쇼.




머릿 속으로 구상만 해봤던 건데 막상 입어보니 이쁜 것 같다. 지니킴 레드 플랫은 참 굳세고 오래 간다. 사길 정말 잘했어.





블랙 원피스에 걸쳐본 청남방. 이게 좀 낫네.




소개팅용으로 꺼내본 자라표 아이유st 원피스. 이거 입을 때마다 왜케 낯뜨겁니.




요건 며칠 전 입었던 모란봉 의상. 러브모스키노 블라우스를 드디어 개시.

여자들로부턴 예쁘다는 칭찬을, 남자들로부턴 리북에서 왔냐는 얘기를 하루종일 듣던 날.







옷장 속에서 개시만 기다리는 나의 마쥬 원피스. 여러분, 이거 입고 이태원 라운지바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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